자 이제 한번 우리가 앞선 포스팅에서 만들었던 레파지토리를 지우고,
깃허브에 내 레파지토리를 클론해서 한번 로컬로 가져와보자.
clone은 복제하다는 의미 이다. 즉, 깃허브 저장소에 저장해둔 파일을 데스크탑으로 복사해오는 과정이다.
0단계) 앞에서 만든 레파지토리 지우기
cd
cd Desktop
rm -rf base
1단계) 레파지토리에서 클론해서 로컬에 base폴더 다시 가져오기.
cd Desktop
git clone https://github.com/shoz637/base-test
자 이제 바탕화면에 base-test라는 폴더가 생성되었을것이다.
2단계) 안에 있는 hi.txt 파일을 한번 파일을 수정해보자
cd base-test
vim hi.txt
i 누르고 다지우고 my name is 로 바꾼뒤 :wq로 빠져나오기
3단계) 파일 다시 레파지토리에 올리기.
자,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. 이 파일은 우리가 깃허브에서 가지고 온 파일이다. 즉 깃허브에서 클론되어 온 파일은 이미 깃으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git init을 하지 않아도 된다.
또한 여기서 그냥 git push origin master를 해도 우리는 레파지토리에 아무것도 바뀌지 않음을 알 수 있다.
이 파일이 깃 레파지 토리에 올라갈 상태로 만들어주어야 한다. 즉 커밋을 해야하는 것이다.
git add .
git commit -m "third commit"
git remote add origin master https://github.com/shoz637/base-test
git push origin master
자 이제 푸쉬를 하고, 내 깃 저장소를 확인해보면 레파지토리 안의 내용이 변경된것을 볼 수 있다.
자 여기까지가 내 레파지토리안에서 내가 수정하는 법이였다.
다음 포스팅에서는 다른 사람의 레파지토리를 내가 수정하고 이용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.
'개발자의 소통 > Git 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Git 5단계. 깃으로 협업하기 브런치 (0) | 2020.07.29 |
---|---|
Git 4단계. 다른 사람 레파지토리에 작업하기 (0) | 2020.07.29 |
Git 2단계. 내가 만든 파일 깃허브 레파지토리에 올리기 (0) | 2020.07.29 |
Git 1단계. 내가 만든 파일 깃으로 관리하기 (0) | 2020.07.29 |
Git 기본 정리 (0) | 2020.04.12 |